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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네딕트 컴버배치 아빠 됐다… 소피 헌터 임신에 “뛸 듯이 기뻐해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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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 국민일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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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(38)가 약혼 2개월 만에 예비 아빠가 됐다.


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(현지시간) “베네딕트 컴버배치와 그의 약혼녀 소피 헌터 첫 번째 아이를 가지게 됐다”고 전했다. 컴버배치는 헌터의 임신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뻐했다고 전해졌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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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버배치와 헌터는 2009년 영화 ‘버레스트 페어리테일’에서 인연을 맺었다. 지난해 11월 일간지 경조사란을 통해 약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. 두 사람은 이르면 올해 봄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.


헌터는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 출신으로 영화, 연극, 연출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.


컴버배치는 영국 드라마 ‘셜록’ 시리즈로 한국 팬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. 영화 ‘이미테이션 게임’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‘셜록4’ 촬영에 한창이다.



출처: 국민일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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